비비동물병원
OUR POINT

비비의 정형·신경외과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단순히 아픈 곳의 통증만 지우지 않습니다. 통증의 진짜 원인을 찾고, 아이의 생활 환경에 맞춘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합니다.

01

결과가 아닌 '원인'을 찾습니다

보행 이상은 단순 근육통부터 척추 디스크, 관절 구조 문제까지 원인이 다양합니다. 정밀 보행 평가와 영상 검사로 진짜 원인을 타겟팅합니다.

02

무조건적인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단계에 맞춰 '약물', '재활', '체중 관리', '수술' 중 아이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안전한 길을 선택합니다.

03

궁극적 목표는 '일상 회복'입니다

치료의 끝은 통증 감소가 아니라 스스로 편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퇴원 후 가정 내 관리 스케줄까지 꼼꼼히 설계합니다.

APPROACH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른
두 질환 특화 접근

증상은 비슷해도 디스크와 관절염의 치료 방향은 완전히 다릅니다.

IVDD

디스크 (추간판 질환)

핵심은 '신경 압박 정도'입니다. 통증의 위치뿐만 아니라 보행 패턴과 신경 반응을 함께 평가하여 보존치료와 수술의 갈림길을 명확히 판단합니다.

디스크 (추간판 질환)
OA

관절염 (퇴행성 관절 질환)

핵심은 '관절 기능의 장기적 유지'입니다. 약물 처방에 그치지 않고 체중, 근력, 생활 환경까지 복합적으로 설계해 재발과 악화를 막습니다.

관절염 (퇴행성 관절 질환)
DIAGNOSIS LOGIC

우리 아이 상태,
지금 바로 체크해보세요

절뚝거림과 활동량 저하, 원인에 따라 대처법이 다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진료가 필요한 시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디스크 (추간판 질환)
이럴 때 의심해보세요 (초기~중기)
  • 안으려고 하면 비명을 지르거나 몸을 굳힘
  • 평소 잘 오르던 소파나 계단을 피함
  • 걷다가 뒷다리가 꼬이거나 발등이 바닥에 끌림
즉시 내원이 필요한 응급 신호
  • 뒷다리에 완전히 힘이 빠져 주저앉음 (보행 불가)
  • 소변을 스스로 보지 못하거나 질절 흘림
  • 극심한 통증으로 밤새 헐떡이고 잠을 못 잠
진행 단계별 특징
  • 1단계 (통증): 걷지만 만지면 예민함
  • 2단계 (보행 이상): 휘청거리고 비틀거림
  • 3단계 (보행 불가): 서기 어렵고 신경 증상 뚜렷
  • 4-5단계 (마비): 심각한 신경 손상, 즉각적 개입 필요

* 온라인 안내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확인 가능합니다.

관절염 (퇴행성 관절 질환)
이럴 때 의심해보세요
  • 자고 일어난 직후 첫걸음을 몹시 뻣뻣해함
  • 산책 초반엔 잘 걷다가 금방 주저앉아 쉬려고 함
  • 특정 다리에 체중을 싣지 않으려 함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요인
  • 과체중 및 비만 (관절 하중 증가)
  • 미끄러운 실내 바닥 및 잦은 두발 서기
  • 운동 부족으로 인한 관절 주변 근력 저하

* 온라인 안내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확인 가능합니다.

수술이 걱정될 때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기준
  • 내과적 약물 치료나 재활로 통증 조절이 안 될 때
  • 보행 마비 등 신경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때
  • 구조적 변형이 심해 근본적 원인 제거가 필요할 때
결정을 돕는 비비의 약속
  • 수술, 시술, 보존치료 등 모든 선택지의 장단점과 비용을 비교해 드립니다.
  • 아이의 현재 나이와 예상되는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 온라인 안내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확인 가능합니다.

WHY BB?

“잘해 보이는 진료”보다,
“다시 선택받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비비동물병원은 정형·신경외과 진료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끝까지 지킵니다.

USP 01

서울대 외과 석사, 근거 중심 집도

고난도 척추 및 관절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해부학적 근거에 충실한 수술 계획을 세웁니다.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 옵션을 보호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투명하게 설명합니다.

석사 집도맞춤 치료
USP 02

안전을 위한 ‘타임아웃’ 프로토콜

마취와 수술 직전, 전 의료진이 환자 정보와 장비를 최종 확인합니다. 표준화된 모니터링 및 멸균 시스템으로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리스크를 철저히 차단합니다.

마취 안전멸균 원칙
USP 03

회복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석 진료

과잉 진료 없이 꼭 필요한 검사만 시행합니다. 단기적인 통증 감소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다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퇴원 후 재활 로드맵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정석 진료보행 회복
PROCESS

진단부터 일상 복귀까지,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아이의 상태에 꼭 맞는 치료만 남기고 불필요한 과정은 과감히 덜어냅니다.

01

문진 및 정밀 보행·신경 평가

가장 먼저 통증의 위치와 마비의 단계를 정확히 분류합니다. 단순한 관절의 문제인지, 신경 손상이 동반된 디스크 증상인지 정형/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꼼꼼히 감별합니다.

02

영상 검사 기반의 원인 타겟팅

기본 X-ray를 넘어, 필요 시 CT나 MRI 등 상위 영상 검사를 진행합니다. 척추 신경이 얼마나 눌렸는지, 관절 구조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정확한 병변을 시각적으로 확인해 오진을 막습니다.

03

근거 중심의 치료 옵션 제시

무조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신경 손상 정도와 관절 상태에 맞춰 '엄격한 제한을 동반한 내과적 보존치료'부터 '외과적 수술'까지, 가장 예후가 좋은 옵션들을 비교해 드립니다.

04

치료 진행 및 재활/관리 플랜

수술 또는 내과적 처치 후, 통증과 염증을 집중 조절하며 상태를 재평가합니다. 이후 근손실을 막고 보행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맞춤형 재활 로드맵(레이저, 운동 치료 등)을 시작합니다.

05

일상 복귀 및 재발 방지 세팅

병원에서의 치료가 끝난 후에도 관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체중 조절 목표, 실내 환경 개선(미끄럼 방지, 계단 제한), 가정 내 운동 루틴을 세팅하여 질환의 재발을 철저히 차단합니다.

FAQ

보호자님이 가장 많이 묻는
현실적인 질문들

아닙니다. 비비동물병원은 무조건적인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통증 위주의 초기이거나 신경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이라면 철저한 운동 제한(케이지 레스트)과 함께 약물 치료, 재활 물리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비비는 정밀한 신경학적 평가를 통해 '지금 당장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인지',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단계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가장 안전한 방향을 제안합니다.

절대 지켜보시면 안 됩니다. 아이가 갑자기 주저앉아 걷지 못하거나 다리를 끈다면 디스크 탈출로 인한 심각한 신경 압박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경 손상은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여 시간이 지체될수록 영구적인 마비가 남거나 치료 후 회복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지체 없이 응급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절염은 나이가 들며 관절이 닳는 퇴행성 질환이므로 안타깝게도 원래의 깨끗한 관절로 되돌리는 '완치'보다는 통증을 줄이고 진행을 늦추는 '관리'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의 질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비비는 단순한 진통제 처방에 그치지 않고 체중 감량, 재활 운동, 실내 환경 개선(미끄럼 방지 등)을 복합적으로 설계해 아이가 오랫동안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호자님들이 흔히 '나이가 들어서 얌전해졌다'고 오해하기 쉬운 행동 변화들이 사실은 관절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직후 첫걸음을 유독 뻣뻣하게 걷거나, 평소 잘 오르내리던 소파나 계단을 주저하고 피하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산책 중 금방 주저앉아 쉬려고 하거나 특정 관절을 만졌을 때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관절 통증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일 수 있으니 보행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